정보15 고전을 무료로 읽는 방법 - 무료로 원서, 영문판 고전 ebook 읽기 고전을 무료로 읽는 방법 - 무료로 원서, 영문판 고전 ebook 읽기 Project Gutenberg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오늘은 문학 비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고전들을 무료로 읽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원문이나 영문판으로 고전을 읽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영어 원서를 무리없이 읽으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꿀정보인데요. 뿐만 아니라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 또 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은 영문과 대학생들에겐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Project Gutenberg 덕분인데요. 프로젝트 구텐베르크는 인류의 자료를 모아 전자정보로 저장하는 프로젝트로, 1970년대에 미국인인 마이클 하트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인쇄술을 발달시켜 지식혁.. 2019. 2. 5. 맥북에서 Atom(아톰) 이용시 자동줄바꿈 설정하기 맥북에서 Atom(아톰) 이용시 자동줄바꿈 설정하기 요즘 코딩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요즘이라기 민망하게도 어제부터 시작하긴 했지만요. 저는 유튜브 '생활코딩'이라는 좋은 채널을 발견해 그 채널을 보며 독학을 하고 있는데요. 첫 발걸음으로 Atom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html을 배우는 중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서와 달리 제 컴퓨터에서는 자동줄바꿈이 되지 않아 답답하더라구요. 이제 방법을 찾아 공유하려고 합니다. 먼저 자동 줄바꿈이 되기 전 상황입니다. 스크롤까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상단 메뉴의 Atom > Preferences 를 클릭합니다. 단축키를 이용해 Command + , 로 접근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setting 창이 뜨는데요. 좌측에 Editor 메.. 2019. 2. 4. 맥북 사진보관함의 모든 사진 다운받기 맥북 사진보관함의 전체 사진 다운받기아이클라우드에 보관했던 사진 한꺼번에 다운로드하는 방법 오늘은 맥북 사용자를 위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저는 모든 사진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동기화 시켜왔는데요. 평소에 휴대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 편임에도 세월이 흘러 아이폰을 사용해온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사진 용량만도 수십기가바이트에 달해 어쩔 수 없이 매달 추가 용량을 결제해왔습니다. 하지만 매달 자동결제 후 날아오는 문자를 보며 속이 쓰렸던게 사실입니다. 해가 바뀌고, 어느날 과자값이라도 건져보자는 마음에, 모든 사진을 아이클라우드에서 노트북 하드디스크로 옮기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용량을 다운그레이드 하기로 결정합니다! 사진보관함을 실행합니다. 전체 사진을 보내실 분은 왼쪽 상단의 사진보관함에서 동일.. 2019. 1. 26. 구글 계정 삭제하는 방법 - 구글 계정 해지, 구글 탈퇴 구글 계정 삭제하는 방법 구글 탈퇴, 구글 계정 해지 요즘은 누구나 구글 계정 하나쯤은 이용하실겁니다. 구글은 한국 기반의 웹사이트들과는 달리 실명인증 절차가 없기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만큼 여러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목적에 맞게 하나 이상의 구글 계정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의 메인 계정과 더불어 서브 계정 두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후죽순으로(?) 만들었던 구글 계정 중 하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저와같은 분들이 또 계시다면 도움을 드리고자 구글 계정을 삭제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종류가 많을수록 아이디 탈퇴로의 과정이 험난해지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서 구석에 작.. 2019. 1. 23. Spotify 계정 해지하는 방법 - 계정 삭제, 스포티파이 탈퇴 Spotify 계정 삭제하는 방법 Spotify 계정삭제, 계정탈퇴, 계정비활성화 요즘은 미니멀리즘이라는 이름으로 가진 물건들을 최소화하는 생활방식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많이 소유하고 많이 소비 할수록 더 행복할거라고 여기고 살아왔기에 미니멀리스트들의 생활방식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도시에서의 삶이 길어질수록 간결한 생활방식에 저도 모르게 이끌리고 있었습니다. 해서 각종 위시리스트와 장바구니를 시작으로 조금씩 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사이버 세상에서의 자취도 간소화시키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이트마다 이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약간씩 달라서 저만 아는 힌트들로 문서화하여 정리해두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그 파일을 열어 최근 이용하지 않은 사이트들을 추리기 시작했습.. 2019. 1. 22. 이전 1 2 3 다음
